QT149 #2022#새해첫날#말씀묵상#글쓰기(감사기도)#미라클모닝 주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눈으로 보여 지는 것 중에 어제와 달라진 것은 하나도 안보입니다. 다만 보여 지지 않는 마음의 다짐만 제 안에 만들었습니다.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면서 하루를 계획하고 계획대로 살아가 보고 싶습니다. 삶의 변화가 하루아침에 보여 지진 않을 테지만 작은 습관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주변이 정리정돈 되어 지고 시간도 규모 있게 활용하고 벌어들이지 못하지만 주어진 것들을 알차게 활용하며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또한 오늘 말씀처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이 부끄러운 말이라 하신 말씀 기억하며 주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는.. 2022. 1. 1. 이전 1 ···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