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19~21장

첫째 달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신 광야에 이르러 가데스에 머물렀습니다. 미리암이 죽어 그 곳에 묻혔습니다.
그 곳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들었습니다.
그들이 모세와 다투며 말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죽을 때 우리도 여호와 앞에서 죽는 것이 나을 뻔했소. 당신은 왜 여호와의 백성을 이 광야로 끌고 왔소? 우리와 우리 짐승을 여기서 죽일 작정이오?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 끔찍한 곳으로 끌고 왔소? 여기에는 씨 뿌릴 장소도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소. 그리고 마실 물조차 없소.”(#민수기20:1~5)


믿음 없이 스스로 죽음의 길을 가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의 길을 이탈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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