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네 아들을 잡아,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로 바쳐라.”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에 쓸 장작을 준비한 다음에 이삭과 두 종을 데리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일러 주신 곳으로 갔습니다.(창세기22:1~3)
그들은 하나님께서 일러 주신 곳에 이르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장작을 벌여 놓은 다음, 자기 아들 이삭을 묶어 제단 장작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칼을 들어 자기 아들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러자 아브라함이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창세기22:9~11)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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