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최대표님 배려로 하우스에
20여종의 씨앗들을 파종했다

어떤 아인 이게 씨앗 맞나 싶을정도로 가볍고 작은가 하면 어떤씨앗아이는 크고 단단해서 전처리를 하지 않으면 싹띄우기 힘든 아이도 있다


오늘의 씨앗들은 작고 가벼운 아이들이 많았다


씨앗만 뿌려놓고
나몰라라 물도한번 안주고 10일째😅
4월 6일
대표님 정성으로 아이들이 얼굴을 쏙~내밀고 있다☺️




지난번에 못챙긴 아이들 추가파종(수레국화 금잔화 바질)4월 6일





4월 15일
아직 올라오지 않은 아이들도 있다










6일에 파종한 아이들도 올라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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