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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11

사무엘하 22~24장 주님의 도우심으로 나의 원수를 칠 수 있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완전하고, 여호와의 약속은 틀림없습니다. 주께서는 주님을 믿는 사람의 방패가 되십니다. 누가 하나님이신가? 여호와 밖에 없으시다. 누가 바위인가? 우리 하나님 뿐이시다.(22:30~32) 강박관념이나 염려때문에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길에서 멀어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2023. 5. 9.
사무엘하 19~21장 비그리의 아들이며 이름이 세바인 난봉꾼이 있었습니다. 세바는 베냐민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윗과 상관이 없다. 우리는 이새의 아들에게서 얻을 것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아,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가자!"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다윗을 떠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요단강에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자기 왕의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20:1,2) 어려움가운데 있다면 허상을 깨고 실상을 보며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는 계기로 삼게하소서 2023. 5. 9.
사무엘하16~18장 왕이 물었습니다. “어린 압살롬은 잘 있느냐?” 아히마아스가 재치잇게 대답했습니다. “요압이 저를 보낼 때에 압살롬이 있는 곳에 큰 소란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지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왕이 말했습니다. “물러나 있어라.” 아히마아스는 옆으로 물러나서 가만히 서 있엇습니다. 그 때에 구스 사람이 이르러서 말했습니다. “내 주 왕이시여!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왕께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셨습니다.”(19:29~31) 그제서야 왕은 압살롬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왕은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왕은 성문 위에 있는 방으로 올라가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죽어야 되는 건데!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하며 울었습니다... 2023. 5. 9.
사무엘상27~31장 다윗과 블레셋 사람들 27장 그러나 다윗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는 사울이 나를 잡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은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도망가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 그러면 사울은 이스라엘에서 나를 찾는 일을 포기할 것이며, 나는 사울에게서 피할 수 있을 것이다.’ 2 그리하여 다윗과 그의 부하 육백 명은 이스라엘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가드 왕 마옥으 아들 아기스에게 갔습니다. 3 다윗과 그의 부하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은 가드에서 아기스와 함께 살았습니다. 다윗은 두 아내와 같이 있었는데, 다윗의 아내의 이름은 이스르엘의 아히노암과 갈멜의 아비가일이었습니다. 아비가일은 죽은 나발의 아내였습니다. 4 사울은 다윗이 가드로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는 다윗을 추적하지 않았습니다. 5 어느 .. 2023.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