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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8~10장

이스라엘 사람들은 또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습니다.
바알과 아스다롯 우상을 섬긴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람과 시돈과 모압과 암몬 백성들의 신들도 섬겼고, 블레셋 사람들의 신들도 섬겼습니다. 그들은 여호와를 멀리하고 섬기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화가 나셔서 블레셋과 암몬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게 하셨습니다.(사사기10:6~7)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떠나 바알 우상을 섬겼습니다.”(사사기10:10)

죄, 회개, 용서가 반복되는 이스라엘과 나의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돌아봅니다.
순간순간 주신 은혜를 발견하며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는 날마다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