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쉬운성경#민수기8-12장#한줄기도

민수기8장~12장

백성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자 그들이 여호와께 불평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불평을 들으시고 화를 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백성 가운데에 불을 내리셨습니다. 그 불이 진 가장자리를 태웠습니다.
그러자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드리자 불이 꺼졌습니다.
그 곳은 사람들에 의해 디베라라고 불리웠는데 이는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그들 가운데서 탔기 때문입니다.(민수기11장1~3)

어려운 일이 닥칠 때 불평보다는 성숙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